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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un kim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5 июл 2014
많은 이들과 공감하는 노래들을 공유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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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걸어떻게 - 김세환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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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걸어떻게 - 김세환 kpop 복면가왕 (The King of Singer with a Mask) 蒙面歌王 k-pop
체리쉬 미래에 가장 가까운 침대, 체리쉬 모션베드 TVCF 원빈편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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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쉬 미래에 가장 가까운 침대, 체리쉬 모션베드 TVCF 원빈편30
노래방 도우미 보다도 못한디 ㅡ퉈 퉈
사랑 💕 노래 🎵 넘좋아요 ❤🎉😅
마치 88년 어느 시점으로 다시 돌아간 듯한 느낌이 드네요...
Sangat bagus okeyy teman 👍❤👍❤️👍❤️👍❤️👍❤️
현정아 나랑 결혼해줘
명곡인데 아는사람이 마니없네
따뜻한 커피한잔이 그리워지는 계절이 왔네요 잘 듣고 갑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정진성 선생님은 우리나라 전설적인 작곡자입니다.
원곡보다 더 감미롭다... 이별을 노래하는데 슬픔마저 따듯해질수 있다니..
역시.오라버니..가황님,최고
대한민국에 자랑스러운 것. 부모와 같이 행사장에 가는 것. 또 뉴스파이터,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야기는 맥도날드와 다누림 센터와 사상구청 으로 기부를 하겠습니다.
선생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요 멋진노래 영상 멋진모습 감사드림니다 존경합니다 👍 🙏 🙆 🙌 😂 🔥
아침 이슬노래 넘좋아요 멋진노래 영상 좋아요 고맙습니다 사랑 해요 ❤🎉
아무나할수없는것을울가황님은못하신거없이다할수있다는것만해도.천재
울가황님은마음이참고으신분같아요.그래서복을받으신거같아요.
영규형 고마와요. 파이팅
안녕 사랑스러운 나의 친구 유니야 벌써 9월에 첫날이네 즐겁고 행복한 9월 보낼께 ❤️💞
선우영씨 찐펜 .심금을울리는 음성. 넘.넘 조은노래 유투브에서 듣게되네요 어디에계신지 소식좀 알려 조세요😊
Good!!!
쿨
이노래 진짜 너무 안알려진게 이상하네 정말 애절하고 숨은 띵곡인데..
가슴 먹먹해지는 곡이네요 추억이 떠오르네요
감히 주장하건데 한국 음악 최고봉 아닐까?
감사합니다
킬로만자로의 표법 대사에 나오는 고흐 같은 화가, 나 보다더 불행하게 살다간 , 화가를 좋아하는 거지요 마지막 잎새를 그려 넣고 죽은 열정과 정열의 화가를 좋아하시는 거지요 ?
내가 왜 이럴까 오지 않을 사람을~
웃으면서 보내마(박샹규) 보내는 마음 아플지라도 웃음 띠며 그대 보내요 긴 긴 날 슬퍼하지 않도록 눈시울 적시는 눈물 삼키며 휘몰아 치는 바람 때문에 눈 시린것처럼 절대로 슬픈 마음 보이지 않을 거예요 기약 없는 나날들을 그리움 참고 바람에 머리카락 휘날려도 내 마음은 차분한 것처럼 그저 떠나는 그대를 웃음으로 보내 드려요
저음도 끝내주네요 날 마다 들어도 질리지도 않으니 어떻게 고음 저음 넘나 잘하시는지
김민우
선생님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좋은노래 올려주셨서 넘좋아요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
아담바램 팬입니다.
꼬마청마지 정말좋아요ㅋ❤
🎉
선생님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넘좋아요 고맙습니다 최고임니다 아름다운 노래 🎵 🎶 🌸 😄 ✨️ ❤🎉😅
선생님 방갑습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ㆍ😢
멋지다ᆢ잘부른다ᆢ
너무감미로운찬송이네요
오랫만에 보이 택림이 조차 반가워요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ㅡ
좋은 노래네요 지금 발표해도 좋을 듯 !!!
이노래 다운좀 받을수잇게 해주세요
눈을뜨면 다 보인다. ~^^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창시절 누군가에 의해 알게된 노래인데 너무 좋아서 평생 가져갈 노래네요
대한민국에가황님같으신분은없을같아요
우리가황님최고
사랑하고 싶어라 가수:블랙세인트 작사:임경원 작곡:임경원 편곡:김용년
내 안의 눈물(백미현) 나는 시들어 가는 해바라기야 누군가의 눈물이 아니라면 다시 살아 날수 없어 나를 떠나버린 그 님 향한 아픔으로 눈속의 물은 다 말라버리고 사막의 선인장처럼 빼빼 말라 가는데 그대 어디에 있는지 알아도 허락하지 않는다면 갈 수 가 없어 허락의 징표는 나의 메마른 마음을 적셔주는 반가운 눈물인데 그대 눈물비로 내게 오지 않는다면 나는 여전히 사막의 선인장같은 메마른 해바라기로 스러져갈거야
아 1993년도쯤에라디오유열의 공개방송에서 라이브로 우연히듣고좋아했던노래
오늘도 너의 모습 속에서 또 다른 나를 볼 수가 있어 같은 공간 같은 시간속에 네가 함께 있다는게 정말 행복해 한참을 바라봤어 들꽃처럼 순수한 미소를 내일은 오늘보다 더 사랑할거야 그 누구보다 사랑할거야 그 누구보다 사랑할거야 그 누구보다 사랑할거야 그 누구보다 네가 웃을 수 있는 것도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것조차도 그대가 내게 전해준 가슴 벅찬 선물이라 생각해 한참을 생각했어 바다 같은 그대의 눈빛을 내일은 오늘보다 더 사랑할거야 그 누구보다 사랑할거야 그 누구보다 사랑할거야 그 누구보다 사랑할거야 그 누구보다 잠깐동안 세상에 머무르는 우리가 오랫동안 서로의 눈과 귀가 되어서 새벽에 일어나 잠드는 순간까지도 내일은 오늘보다 더 사랑할거야 사랑할거야 그 누구보다
모리다링 고국땅 어머니 미성에 정원씨